종합 조선일보 2026-07-07T18:00:00

성폭행 후 감시, 살해 후 교묘한 진술...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악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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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려다 죽였다.” “사는 게 재미없어서 죽였다.”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1분쯤 전남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인적 드문 길가에서, 장윤기(23)는 처음 보는 여고생 이채원(16)양을 흉기로 살해한 뒤 경찰 조사에서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