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1:08:27

학교부터 일터까지…지역 맞춤형 노동교육 9개 시·도 시범운영

원문 보기

정부가 학교와 일터 등 생애 전 과정에서 필요한 노동교육을 지역이 직접 발굴·설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올해 9개 광역지자체에서 지역 단위 노동교육 협의체를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전국 광역지자체로 확대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5일 지역이 주도하는 전 생애 노동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광역지자체와 함께 지역 단위 노동교육 협의체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앙정부나 개별 기관·단체가 각각 노동교육을 실시하면서 교육이 분절적으로 이뤄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지역별 노동환경과 교육 수요, 노동교육 취약 분야를 가장 잘 아는 지역사회가 필요한 교육을 직접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