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03:43:50
英총리 6명을 집사로 부려... ‘수석 쥐잡이’ 고양이 래리
원문 보기영국 총리실인 다우닝가 10번지의 문이 열리면 총리보다 앞서 걸어 나오는 ‘실세’가 있다. 지난 2011년 부임해 올해로 15년째 총리실을 지키고 있는 그는 어떤 해외 정상이 와도 까칠한 태도를 바꾸지 않고, 어떤 공무원보다도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데이비드 캐머런, 테레사 메이, 보리스 존슨, 리즈 트러스, 리시 수낙, 키어 스타머까지 전임 영국 총리 6명을 ‘집사’로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