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15:44:00
‘트럼프 최측근’ 그레이엄 美 상원의원 별세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린지 그레이엄(71) 공화당 상원의원이 11일 별세했다. 의원실은 소셜미디어에 “그레이엄 의원이 갑작스럽고 짧은 투병 끝에 숨졌다. 사생활 존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NBC는 이날 “자택에서 심장마비 신고가 접수돼 응급 구조대가 출동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0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는 등 별세 직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공군 법무관 출신인 그레이엄은 1992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원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고, 2003년 연방 상원의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