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5T06:00:00
분석인가, 저주인가… 외국계 보고서에 출렁인 주가 [반도체 쇼크와 외국인 ③]
원문 보기7월 폭락장을 주도한 외국인 매도세에는 외국계 증권사의 오락가락 투자의견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문제는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견해가 적지 않았음에도, 유독 부정적 의견이 큰 파장을 일으키며 매도세를 촉발했다는 점이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에서 아시아시장을 분석하는 숀 킴 연구원은 지난달 21일 보고서를 통해 “AI발(發)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변곡점에 근접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메모리 계약가격이 올 4분기 정점을 찍은 후 상승률이 완만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킴 연구원은 이 같이 판단한 근거로 ▲이익 전망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