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3T05:21:00

'이제는 정식 감독' 캐릭, 맨유 지휘봉 잡았다 "엄청난 자부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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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국 마이클 캐릭(45)에게 정식 지휘봉을 맡겼다. 흔들리던 시즌을 되살린 결과였다. '박지성의 동료'였던 맨유 레전드는 이제 올드 트래퍼드 부활 프로젝트 중심에 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