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11:01:00

좀비 담배 파문 日히로시마 쑥대밭 됐다! 2024 두산 오재원 사태 와 판박이→팀도 최하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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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발생한 소속 선수의 불법 지정 약물 파문을 시작으로 구단의 미온적인 대응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NPB)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결국 센트럴리그 최하위까지 추락했다. 구단의 리스크 관리 부재를 시작으로 추가 연루자까지 나오면서 팀 전체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팀 성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 2024시즌 한국 프로야구계를 뒤흔들었던 두산 베어스의 오재원 마약 사건 과 판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히로시마는 7일 경기를 앞둔 기준으로 38승 53패(승률 0.418)에 그치며 센트럴리그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3위 야쿠르트와 3경기 차를 유지하며 클라이맥스 시리즈(CS) 진출의 희망끈을 놓지 않고 있지만, 경기장 안팎으로 악재가 겹치며 동력을 잃어가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