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1:52:38

김하성 비참한 신세 경쟁자 마이너 갔는데 자리 없다, 외야 돌던 유틸리티맨에도 밀린 GG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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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지만,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자리는 돌아오지 않았다. 이제는 올여름 외야를 주로 누비던 유틸리티 플레이어에게도 주전 유격수를 내줄 처지다. 애틀랜타는 2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외야수 브루어 히클렌(30)을 메이저리그로 콜업하고 내야수 짐 자비스(26)를 트리플A 그윈넷으로 옵션했다 고 발표했다. 자비스는 부진한 김하성의 대안으로 여겨지며 올 시즌 빅리그 데뷔해 한동안 기회를 받았다. 김하성이 부상자 명단(IL)에서 돌아온 뒤에도 꾸준히 유격수 선발 기회를 받았던 직접적인 경쟁자였다. 하지만 38경기 타율 0.207(111타수 23안타) 1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64로 부진하긴 매한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