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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6T04:33:21
친구 부모 차 몰다 사고 ...옆에 탄 중학생 딸 숨졌다
원문 보기무면허로 차를 몰던 중학생이 사고를 내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학생이 숨졌다. 여학생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끝내 사망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도심에서 운전 중 사망 사고를 낸 10대 중학생 A군에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가 적용됐다. A군은 지난 9일 오전 1시 15분쯤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동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군이 몰던 차량에는 A군을 포함해 여학생 4명 등 총 5명이 탑승해 있었다. 차량은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튕겨 나가면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탑승한 여학생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지만, 사고 발생 엿새 만인 전날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