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6T15:00:03
“100만 원만 깎아줘”…국선변호사 앞에 쌓여간 빨간 자루 [목격자]
원문 보기“도대체 벌금 얼마면 만족하시겠어요?”재판이 끝난 뒤 폐기를 앞둔 사건 기록들. (사진=박유영 변호사 제공)박유영 국선전담변호사가 한 피고인에게 전화로 물었다.“100만 원 정도면 좋겠다”는 답이 돌아왔다.고급 호텔 휘트니스 회원권을 가진 이 피고인은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아 재판에 넘겨졌다. 벌금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