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8T02:01:42
임플란트·초음파 ‘쌍끌이’…의료기기 6년 연속 무역흑자
원문 보기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지난해 생산과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6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위축됐던 체외진단 분야도 회복 조짐을 보였고, 치과용 임플란트와 피부미용 관련 의료기기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의료기기 생산·수출·수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은 12조3558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