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06:07:42

비교할 단지가 없네 … 국토부, AI로 적정 분양가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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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보증 심사 때 기준으로 활용…연내 산정체계 마련 추진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적정 분양가 산정 체계를 마련한다. 비교 사업장이 부족해 사업성 평가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AI 기술을 활용해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 심사 체계를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18일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에 따르면 정부는 연내 AI 기반 적정 분양가 산정 방식 마련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논의는 경기 평택 지산동 공동주택 사업장이 계기가 됐다. 해당 사업장은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855가구 규모다. 구도심에 위치해 주변 신축 아파트 분양 사례가 부족했다. 이 때문에 PF 보증 발급을 위한 적정 분양가 산정과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