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1T00:49:42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중동전쟁 장기화에 고용시장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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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5월 취업자 수가 감소 전환했다. 제조업과 건설업 고용 부진이 심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만명 감소했다.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은 2024년 12월 이후 17개월 만이다. 5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전년 동월보다 0.5%포인트(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은 70.2%로 0.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