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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00:20:18
한중수교 34주년, 양국 대사 노태우·덩샤오핑 추모
원문 보기한중 수교 34주년을 맞아 주중 한국대사와 주한 중국대사가 양국 수교를 이끈 과거 지도자들을 기리는 메시지를 나란히 내고 수교 의의를 되새겼다. 노재헌 주중대사는 지난 24일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한중 수교 34주년을 맞이해 다시 음수사원(물을 마실 때는 그 근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라는 말의 깊은 뜻을 다시 깨닫게 됐다 며 한중 관계의 새로운 길 개척에 기여한 덩샤오핑 선생에 경의와 추모를 표한다 고 밝혔다. 노 대사는 덩 선생이 연 개혁·개방 시대에 중국은 세계를 향해 문을 열었고 한국과 중국은 가까워지기 시작해 결국 1992년 8월 24일 양국이 정식으로 수교하는 중요한 성과를 맺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