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23:44:00

창업자 별세 후 흔들리는 오스코텍…주총 앞두고 ‘이사회 힘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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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이자 최대주주였던 고(故) 김정근 전 고문의 별세 이후 오스코텍의 경영권 지형이 흔들리고 있다.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가 소액주주연대가 제안한 일부 이사 후보를 이사회 추천 인사로 반영하며 일종의 ‘화해 제스처’를 보냈지만, 이사회 구성과 지배력 변화를 둘러싼 긴장감은 여전히 이어지는 분위기다. 주주연대의 대응에 따라 이번 주총에서 최대주주 지위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