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23:03:20

돌봐주던 친구 강아지가 초콜릿 꿀꺽 ...병원비 40만원 누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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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동안 돌보기로 한 친구의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데려간 후 병원비에 대해 고민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병원비 친구한테 말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연자 A씨는 열흘 만 친구네 강아지를 돌봐주고 있다 면서 이틀 전 새벽에 주방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가보니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다 고 적었다. A씨는 잠에 든 상태라 뒤늦게 발견했다. 강아지는 이미 초콜릿의 3분의 1 정도를 먹은 상태였다. 그는 급하게 24시간 하는 동물 병원에 데려가서 구토 처방을 받고 엑스레이도 찍었다 며 병원비는 40만원쯤 나왔다 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