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18:00:00

집안 싸움 빠지면 정권은 ‘폭망’…이재명 정부 뒤흔드는 당·청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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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간 갈등이 봉합이냐 확전이냐 기로에 섰습니다. 작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검찰 개혁 문제를 놓고 불거졌던 ‘명·청 갈등’이 이번 지방선거 책임론을 놓고 또다시 불붙으면서 여권 내부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