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0T06:00:00
IPO 지연에 투자금 회수 압박… 카카오 그룹, 재편 불가피
원문 보기카카오가 비핵심·부진 계열사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AXZ, 카카오헬스케어, 카카오게임즈 등을 정리하며 공격적인 외부 투자와 인수합병(M A) 과정에서 커진 그룹 부담을 줄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이 같은 과정을 통해 AI와 카카오톡 중심 사업으로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하지만 카카오모빌리티 등 주요 계열사의 지분 변동이 재차 거론될 정도로 균열이 큰 상태로 보인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모빌리티 2대 주주인 TPG 컨소시엄의 투자금 회수 방안을 두고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