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4T06:00:00
‘우물 안 개구리’ 확인한 스페이스X 0주 사태 [줌인IT]
원문 보기“국내 유일 글로벌 인수단 참여.”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미래에셋증권은 이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세계 최대 비상장 기업 중 하나에 국내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배정 주식은 단 한 주도 없었다.이에 반해 일본 투자자에게는 22억달러가 배정됐다. SBI와 라쿠텐, 미즈호증권 등 3개 증권사에 돌아간 물량이 그정도다. 영국에는 3억6400만달러가, 영국을 제외한 유럽 지역 투자자에게는 6억달러어치가 각각 배정됐다. 이쯤되니 금융당국도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