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29T07:00:00

재경부, 2027~2029년 지역경제교육센터 16곳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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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재정경제부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지역 경제교육을 담당할 16개 시·도 지역경제교육센터를 공개 모집한다.재경부는 오는 30일부터 9월7일까지 지역경제교육센터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지역경제교육센터는 경제교육지원법에 따라 초·중·고등학생과 취약·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제공하고 지방정부·교육청 등 지역 내 기관 간 협업을 지원한다.교육 대상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자와 장애인, 노인, 자활센터 참여자, 자립준비청년, 군 장병 등이 포함된다.지역경제교육센터의 교육 인원은 2023년 30만명에서 2024년 37만명, 지난해 52만명으로 늘었다.이번 공모는 2024년 지정된 현행 지역경제교육센터의 유효기간이 올해 말 끝나는 데 따른 것이다.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점을 반영해 기존 17개 센터에서 서울·부산·대구·인천·전남광주 등 16개 시·도별 센터를 모집한다.재경부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신청 기관의 전문성과 경제교육사업 수행 능력, 지역 거점 가능성,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한 뒤 오는 11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세부 공고 내용은 재경부 홈페이지와 경제교육 플랫폼 경제배움e+ 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경부 관계자는 국민 누구나 거주 지역에서 양질의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