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15:48:00
“가우디, 살아있다면 AI 썼겠지만… 최종 설계는 직접 지휘했을 것”
원문 보기‘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1852~1926) 타계 100주기인 10일(현지 시각), 그가 설계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정) 성당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탑’ 준공식이 열렸다. 그리스도의 탑(172.5m)은 성당의 첨탑 18기 중 가장 높고 중요한 탑으로, 교황 레오14세가 가우디 추모 미사를 집전하고 탑을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