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15:37:00
취향에 아낌없이 지갑 여는 ‘덕후 소비자’ 잡아라
원문 보기11일 오전 10시 30분, 국내 SPA 의류 브랜드 ‘스파오’ 팝업스토어가 열린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긴 줄이 늘어섰다. 이날 선보인 나루토 등 인기 캐릭터 협업 상품을 사기 위한 대기 줄이었다. 스파오 관계자는 “지난주 온라인으로 받은 사전 예약은 1분 만에 마감됐고 오늘 현장 대기도 벌써 500팀이 찼다”고 말했다. 캐릭터 협업 상품을 확대하고 있는 스파오는 올해 들어서만 관련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9%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