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7T06:00:00

공모가 밑도는 케이뱅크… “물량 쏟아진다” 우려, 공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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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 시대 첫 코스피 기업공개(IPO)로 기대를 모았던 케이뱅크가 주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동 사태 후 회복세로 접어든 은행주와 상반된 모습이다.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리스크, 높은 가계대출 비중에 따른 성장 우려 등이 악재로 다가온 것으로 풀이된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케이뱅크 주가는 6900원으로 공모가(8300원) 대비 16.9% 하락했다. 5일 증시에 입성한 케이뱅크는 종가 기준으로 상장 당일을 제외하고 한 차례도 공모가를 넘지 못했다. 4일 이후 9% 오른 코스피와 다른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