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12T00:54:00
50대 그룹 시총 5400조원 돌파, 자산 첫 추월···‘미래가치’가 기업평가 바꿨다
원문 보기서울 강남역 일대. 조태형 기자국내 50대 그룹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보유 자산 총액을 넘어섰다. 기업의 외형적인 규모를 나타내는 ‘공정자산’보다 시장이 평가하는 기업의 미래 가치인 ‘시가총액’이 더 커진 것이다. 국내 경제의 무게중심이 전통적인 제조·자산 중심에서 미래 성장성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2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