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05:45:47

중국, ‘국가 컴퓨팅 네트워크’ 구축 박차...싼 요금으로 AI발전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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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CCTV와 신화통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이 마무리된 지 이틀만인 지난 17일 중국 정부가 구축하는 ‘국가 컴퓨팅 네트워크’를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잇따라 보도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업계가 기대했던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대중 수출 완화안이 도출되지 않은 가운데, 중국 당국이 자국 ‘AI 굴기’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