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욕지도서 선상 최고위…국힘, 강원 찾아 맞춤 공약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나란히 현장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열었고, 국민의힘은 강원도 양양에서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나란히 현장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열었고, 국민의힘은 강원도 양양에서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여객선 위에 둘러앉았습니다. 경남 통영 욕지도 앞바다에서 열린 민주당 선상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는 배편·식수 문제와 의료 접근성 등 섬 지역 현안을 직접 들었다며 귀를 기울이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재보선 전략공천과 관련해선 '선당후사' 원칙을 강조하며 선거 승리에 승리할 수 있는 인사들을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선거는 이기려고 합니다. 모든 선거의 핵심 전략은 국민 눈높이와 승리의 관점입니다.] 민주당은 오늘(22일)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 AI 등 신산업 육성 등의 내용을 담은 6·3 지방선거 공약 체계를 발표했습니다. --- 국민의힘 지도부는 강원 양양 수산리 어촌마을회관에서 현장 공약 발표에 나섰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의료 AI와 첨단 의료기기 산업과 폐광 지역 미래산업 전환 등의 맞춤형 공약도 내놨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국민의힘은 김진태 지사님과 함께 손을 잡고 강원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아낌없이 쏟아부을 것입니다.] 공약 발표 현장엔 김진태 지사도 참석했는데, 장 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습니다. [김진태/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 : 현장을 이렇게 다녀보니까 내가 원래 빨간당이었는데 이번엔 중앙당 생각하면 열불이 나서 투표 안 한다,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김 지사는 또 "결자해지가 필요하다"며 강성 지지층에 기대는 장 대표의 행보에 대한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승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