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7T06:00:00
대통령까지 나선 농협 정상화… 강호동 체제 흔들리나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농협 개혁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 농협중앙회를 둘러싼 비리 논란과 지배구조 개편 문제가 논란이 되는 모습이다. 다만 실제 제도 개편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 나온다. 비리 의혹의 중심에 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자율 개혁’을 강조하고 나선 데다 중앙회장 권한 축소와 직선제 도입 등 핵심 개혁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어서다. 17일 정치권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농협법 개정안은 사실상 하반기로 논의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정부와 정치권은 상반기 내 농협법 개정을 추진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