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15:41:00
심혈관질환자, LDL 콜레스테롤 수치 55로 ‘확’ 낮춰야 안전
원문 보기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병극·이용준·이승준 교수 연구팀은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LDL 콜레스테롤을 55(mg/dL) 미만으로 적극적으로 낮추는 치료 전략이 기존 목표치인 70 미만보다 주요 심혈관질환 발생 사건을 30% 이상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LDL 콜레스테롤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핵심 요인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열린 2026년 미국심장학회(ACC) 학술대회에 발표됐으며, 세계 최고수준의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