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7T07:30:00
‘배터리 잔혹사’ 반복 우려에도…메모리, 中 맞서 초격차 굳건
원문 보기한국 배터리 산업이 중국의 가성비 전략에 밀려 전기차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내줬듯, 메모리 반도체마저 중국에 추격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진다. 하지만 중국 기업이 저가 범용 제품을 앞세워 판도를 바꾼 배터리와 달리, 메모리 분야는 미세공정과 장비 수급 등 극복하기 힘든 기술적 장벽이 있는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독주 체제가 굳건할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입지는 쪼그라들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CATL과 BYD 등 중국 상위 7개 배터리사의 합산 점유율은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