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23T08:17:02

식량원-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K-발효식품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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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22일부터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 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올해는 미래 식품시스템-식품가치사슬 전반에서의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을 주제로 마련됐다.첫날에는 국제학술대회(심포지엄)와 전문 분과, 포스터 발표, 식품·기기 전시회가 진행됐다.둘째 날 특별 분과는 국립식량과학원 주관으로 전통에서 혁신으로, K-발효식품의 미래 방향 이 운영됐다.마지막 날에는 디지털 농업과 인공지능 혁신을 주제로 한 강연과 식품 기능성, 유통·포장 기술을 다루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박성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식품자원개발부장은 K-발효식품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전통 제조 기술에 과학적 품질 관리와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해야 한다 며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연구를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식품기업의 제품 개발과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넓혀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