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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04:12:28
아뿔싸 배지환 위협구→사구 폭발 너무하네, MIL 이적 후 첫 선발 출장에도 아쉬운 침묵... 송성문은 3구 삼진 MIL 2-11 대패 [MIL-SD 리뷰]
원문 보기배지환(27)이 밀워키 브루어스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팀도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배지환은 12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 1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배지환은 지난 10일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뒤 바로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밀워키로 이적하기 전까지 올 시즌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으로 97경기에 출장, 타율 0.257, 5홈런, 32타점, 3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28의 성적을 올렸던 배지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