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3T04:41:34

"가까워서 갔는데 이젠 찾아간다"…5만 편의점 '온리 전쟁'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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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가 자사에서만 살 수 있는 이른바 ‘온리(only) 상품’ 경쟁에 힘을 싣고 있다. 같은 과자라도 어느 편의점에 가느냐에 따라 살 수 있는 맛이 다르고, 화제의 상품을 구하려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재고까지 확인하는 소비자가 낯설지 않다. 점포망이 촘촘해지며 입지만으로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다른 곳에는 없는 상품이 새로운 경쟁 수단이 된 것이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