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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10:11:23
장미란씨와 연락돼 부 경장 말에...경찰, 유령 통화기록만 3주 쫓았다
원문 보기고(故) 장미란씨 실종 사건 등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경장이 실종자와 연락한 적이 있다고 속인 탓에, 경찰이 통화기록을 찾는 데만 3주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월15일 장미란씨에 대한 1차 실종 신고를 접수했고, 이어 7월19일 2차 실종 신고를 받았다. 2차 신고가 접수됐을 때 부 경장은 1차 신고 당시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 고 주장했지만, 정작 통화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부 경장이 휴대전화와 사무실 전화 등 어떤 방법으로 실종자와 연락했는지 확답을 내놓지 못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