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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2026-03-18T10:59:07
“차 팔아 삼성전자 샀다”…‘20만전자’에 웃음꽃폈다
원문 보기“10년 넘은 주주로서 ‘삼성이 나고, 내가 삼성이다’라는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차를 팔아 삼성전자 주식에 몰빵했는데, 다음 주총 때는 좋은 차 타고 오고 싶습니다.”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회 현장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날 주총장에서는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울하고 불안했던 주가를 끌어 올려줘 감사하다”는 주주들의 목소리도 여기저기 이어졌다. 실적 악화와 함께 주가가 5만원대까지 떨어지며 침체됐던 지난해와는 180도 달랐다. 주가 반등과 함께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