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8T06:28:22

與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환영…에너지 수급 정상화에 총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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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미국·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한 것과 관련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개방과 에너지 수급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했다.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가 다시 열리고 중동 정세가 안정의 길로 들어선 것을 적극 환영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변인은 봉쇄에 따라 장기간 해협 안에 갇혀있어야 했던 우리 선박의 안전한 귀환을 기원한다 며 우리나라는 원유의 약 70%를 중동에서 들여오는 만큼, 공급망 안정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이번 종전 양해각서 서명이) 에너지·원재료 수급 안정화로 민생 경제 안정의 중대한 전환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박 대변인은 다만, 해협에 묶여 있던 수출입 선박들의 적체 해소와 유전·정유·LNG 시설의 복구에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더불어민주당은 공급망이 완전히 제자리를 찾고, 국민께서 체감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미·이란 양해각서를 발판 삼아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정상 개방과 에너지 수급 정상화, 그리고 민생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강조했다.아울러 에너지 안보를 지키기 위한 장기적인 근본 대책인 수입 다변화,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