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1:09:20

韓 프로야구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뇌경색 악화로 별세... 향년 84세

원문 보기

한국 프로야구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됐다. 향년 84세. 한국야구위원회(KBO) 등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 거주 중이던 백 전 감독은 투병 중이던 뇌경색 증세가 악화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4일 오전 6시 30분 무렵 세상을 떠났다. 백 전 감독은 1962년부터 1981년까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활약한 해외파였다. 타이헤이요 클럽 라이온즈(현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인 1975년 타율 0.319로 타격왕에 올랐다. NPB 통산 1969경기 타율 0.타율 0.278(6579타수 1831안타) 209홈런 776타점 801득점 212도루, 출루율 0.316 장타율 0.43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