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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01:28:55
40도 날씨에도 야구를?…최휘영 장관, 봉황대기 온열질환 점검
원문 보기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목동야구장을 찾아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현장을 점검했다.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는 전국 104개 고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교야구 대회다. 오는 27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 구의야구장에서 개최된다. 대학 입시와 프로 진출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대회지만, 최근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며 선수들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주장이 나왔다. 주최측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일부 대회 일정을 연기하거나 조정하기도 했다. 최 장관은 참가 학생들의 온열 질환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대안을 점검했다. 경기 환경이나 의료장비 구비 여부,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을 챙긴 뒤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