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주희 "국힘,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선출 협조해야…정쟁이 국민 삶보다 중요한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여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하며 국회 일정을 보이콧 중인 국민의힘을 향해 진정 국민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선출에 협조하고 임시국회에 동참하라 고 했다.이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국회 보이콧은 곧 민생 보이콧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은 민생을 외면하는 국민의힘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며 민주당은 7월 6일 임시국회를 시작으로 오직 민생만 바라보겠다 고 했다.이어 즉각 산적한 민생·개혁 입법 처리에 박차를 가하겠다 며 민주당은 지난 3일 의원 워크숍에서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67개 핵심 입법 과제를 신속히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 말했다.또 지방주도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민생경제 회복, 소상공인 지원, AI(인공지능) 미래산업 육성까지 국회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다 며 부동산 정책·연금개혁·기후위기 대응·국가균형발전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당·정·청이 하나 되어 국민께서 부여하신 소임을 완수하겠다 고 했다.그러면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하고도 자리를 지키지 않아 제도의 취지를 왜곡하는 국민의힘의 악용을 방지하고 패스트트랙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운용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국회법도 개정하여 입법 추진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 고 말했다.그는 국민의힘은 여전히 국회 의사일정 전면 보이콧을 이어가며 민생의 발목을 잡고 있다 며 국민은 국민의힘에게는 정쟁이 국민의 삶보다 중요한가 라고 묻고 있다 고 했다.이어 민주당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일하겠다 며 민생을 안정시키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뤄내겠다. 민주당은 오직 성과로 국민께 보답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