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20T23:50:53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교수 내정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교수가 낙점됐다. 공단은 적임자를 찾지 못하면서 5개월간의 재공모 끝에 정 교수를 내정했다.21일 관가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제9대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정 내정자는 내달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정 내정자는 연세대 토목공학과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교통계획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지난 2023년에는 임기 2년의 21대 대한교통학회장을 맡기도 했다.앞서 철도공단 이사장 선임은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문제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등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재공모까지 이어졌다. 재공모에는 19명이 지원했으며 정 내정자를 포함해 3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철도공단 관계자는 신임 이사장 내정이 20일 결정됐다 라며 취임식은 9월1일로 예정돼 있다 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