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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4T04:04:10
울릉도 찾은 정청래 "주민들 목소리 먼저 듣겠다"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울릉도를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표심 잡기에 나섰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6시30분 경북 울릉군 도동을 방문해 상가 방문과 주민 인사 일정을 소화했다.그는 울릉읍에서 열린 주민 애로 사항 청취 현장 간담회에서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 며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도 8900명이나 살고 있다는 현실을 새롭게 알게 된다 고 말했다.이어 울릉도라고 하면 꿈과 낭만의 섬, 가보고 싶은 섬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제일 먼저 접한 말은 가슴 아프게도 아프더라도 날씨 좋은 날 아파야 한다 라는 말이었다 라며 기후 여건에 따라 아프더라도 육지에 나가서 치료받기 어렵다는 상징적인 말 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울릉도 상인 사장님들이 대표님 오셨으니 선물 하나 주고 가세요 라고 했다 며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선물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다 고 덧붙였다.정 대표는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울릉도에 당대표가 간 역사가 없다고 한다. 저희는 그런 관례를 깨고 (방문을) 원하는 곳이면 울릉까지 찾아가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