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1T01:32:14

이란 제재 동참 안하면 보복 中 겨눴다…트럼프 경고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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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시진핑, 한달 후 10년 만에 방미 …긴장 고조 미국이 동맹국들을 향해 이란 경제제재에 동참하라며 으름장을 놓은 가운데, 이란산 원유 수출량의 약 90%를 구매하는 중국의 입장이 변수로 떠올랐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은 미국이 (이란 제재) 약속을 이행하려는 의지를 시험하는 가장 큰 시험대가 될 것 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은 세계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조직적인 경제 고립이 될 것 이라며 동맹국들의 이란 경제 제재 동참을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석유 밀수, 환전, 현금 이체, 환전소, 선박 등록, 유령 회사 등을 짚으며 모든 것이 지금 당장 중단돼야 한다 고 경고했다. 이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도 미 경제방송 CNBC에서 우리 편 아니면 적 이라며 불응할 시 강도 높은 보복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