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01:00:00
[부티크 트렌드 레터] 설레는 봄 외출, 자꾸만 손이 갈 ‘보부상 백’
원문 보기부쩍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설레는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실 텐데요. 외출 시간이 길어질수록 소중한 짐들을 든든하게 챙겨줄 ‘보부상 백’ 하나쯤은 꼭 필요하죠. 이번 4월 3주 차 부티크 레터에서는 보나, 수지, 장원영, 카리나의 스타일링을 통해, 일상을 여유롭게 담아내면서도 세련미를 놓치지 않는 보부상 백 활용 사례 4가지를 소개합니다.한편, 성수동을 중심으로 ‘K-뷰티 약국’이 새로운 소비 거점으로 떠오르며 유통 판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러 오는 장소’로 약국을 찍기 시작하면서, 1,400억 원 규모의 소비가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데요. 드럭스토어에 없는 고기능 제품과 ‘약사 추천’이라는 신뢰가 결합되며, 기존 뷰티 채널이 담지 못한 수요가 약국으로 이동하는 흐름입니다. 단순 트렌드를 넘어 구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 레터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