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5:09:28

장미란 사건 경찰관, 여자화장실 침입해 대기발령…가정폭력 신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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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씨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이 과거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사실이 적발돼 대기발령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손수호 변호사는 24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에 출연해 장미란씨 실종 사건을 담당한 A경장이 지난 6월 경찰서 내부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 침입했다가 적발돼 수사 중이며, 이로 인해 직위가 해제된 상태라고 밝혔다. 손 변호사는 또 일부 보도에 따르면 2023년에는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돼 (A경장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불문 경고를 받았다는 얘기도 전해지고 있다 면서 (A경장이) 애초에 불성실한 사람일 가능성도 있다 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