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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1T02:00:00
해수부, IMO 코리아 아카데미 개설 "국제협약 이해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정부가 국제해사기구(IMO) 해사 분야 국제 협약에 대한 민간부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해양수산부는 IMO 코리아(Korea) 아카데미 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해사 분야 전반의 국제협약과 기준을 마련하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다.이번 아카데미는 업계 종사자와 국민이 국제회의에서 논의되는 해사 현안과 국제기준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과정은 기본·실무·전문반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기본반은 대학생 등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IMO의 역할, 주요 협약 등을 소개한다. 실무반은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근 IMO의 논의 동향과 국제기준의 산업현장 적용 사례 및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전문반은 IMO 국제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의제 검토 방법과 국제회의 협상기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실무반은 오는15일과 16일 이틀간, 기본반은 9월, 전문반은 11월에 운영한다. IMO Korea 누리집에서 실무반 교육 접수를 할 수 있다.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해사 분야 국제협약에 대한 이해는 우리 해운·조선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밑거름 이라며, IMO Korea 아카데미를 통해 산업계와 국민이 국제협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산업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