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0T23:54:50

"내 인기는 당신이 신경 쓸 바 아냐"…멜로니, 트럼프와 공개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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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둘도 없는 동맹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사진 한 장’을 둘러싸고 공개 설전을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멜로니 총리가 사진을 함께 찍자고 애원했다”고 주장하자, 멜로니 총리는 “완전한 날조”라며 맞받아쳤다. 이란 전쟁을 계기로 유럽의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두기’가 본격화한 가운데, 두 정상의 균열이 적나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