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20년 구형…오늘 내일 '윤 부부' 2심 선고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장관이 징역 20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오늘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선고가 예정돼 … ▶ 영상 시청 앵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장관이 징역 20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오늘(28일)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선고가 예정돼 있고 내일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심 선고가 이어집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비상계엄 선포 후 법무부에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장관에 특검이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어제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이 내란을 정당화하고 절차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앞장섰다고 지적했습니다. 법 집행 최후의 보루인 법무부를 내란 집행 기구로 만든 책임을 물어, 징역 15년을 구형한 한덕수 전 총리와 이상민 전 장관보다 더 높게 구형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최후진술에서 "혼란을 방지하고 예견되는 상황 관련 지시를 했을 뿐"이고 "이게 죄가 된다면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공직자 업무를 방치해야 하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박 전 장관의 1심 선고는 오는 6월 9일 이뤄집니다. 오늘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도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오후 3시 김 여사에 대한 2심 판단을 내립니다. 김 여사의 혐의는 주가조작과 무상 여론조사 수수,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크게 세 가집니다. 1심 재판부는 이 가운데 통일교에서 현안 청탁 대가로 그라프 목걸이 등을 받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특검팀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는데 1심이 무죄로 판단한 주가조작 부분에 대한 방조 혐의를 추가해 2심 재판부가 이를 어떻게 판단할지 주목됩니다. 내일 오후 3시엔 윤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 방해 사건에 대한 2심 결과가 나옵니다. SBS는 두 항소심 선고 공판 모두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이상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