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08:48:49

“아이폰도 구독하세요”… 애플, 임대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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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월 이용료를 내고 빌려 쓰는 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분산해 수요 둔화를 막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8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결제업체 클라나와 손잡고 ‘애플 업그레이드’를 출시했다. 아이폰과 애플워치는 12개월 또는 24개월, 맥과 아이패드는 24개월 또는 36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다.월 납부액은 아이폰 17.99달러, 아이패드·애플워치 11.99달러, 맥 24.99달러부터 시작한다. 아이폰17 프로는 월 31.99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