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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09:56:34
잔디 상태도 좋지 않았는데... 손흥민, 우려 완벽히 잠재웠다 월드컵 아픔 걱정돼 LAFC 감독 극찬
원문 보기주축 공격수의 완벽한 부활에 사령탑도 감탄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이 팀의 간판 골잡이 손흥민(34)을 극찬했다. LAFC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LAFC 공식 채널에 따르면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 시작 후 첫 15분 동안 잔디 적응에 애를 먹었다. 선수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게 느껴졌고, 볼이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며 상대처럼 압박에 공격적으로 나오는 팀을 상대로 압박에서 벗어나는 데 고전하면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 고 총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