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일경제 2026-04-03T07:57:47

전기톱을 든 91세 조각가 "수직으로 쌓은, 이 나무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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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조각 1000점 정도 만들면 한국에 돌아가야지." 40여 년 전, 안정적인 대학교수직을 내려놓고 아르헨티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을 때만 해도 그는 몰랐다. 이국의 단단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