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5T08:42:08

이장우 지원사격 송언석, 허태정 병역의혹 언급…네거티브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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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 송언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맹공격하면서 네거티브 선거전이 점화되는 분위기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이장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단체장 합동 기자회견에서 허 후보의 병역 의혹과 논문 표절, 토론론 거부 등을 거론하며 이런 사람에게 어떻게 대전시장을 맡길 수 있겠느냐 고 비난했다. 특히 경기도 하남갑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이광재 후보가 손가락 절단 사유 해명을 두고 말을 바꾸며 국민적 논란을 일으킨 것을 기억할 것 이라며 허태정 후보도 발가락 절단 사유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고 한다 고 지적했다. 이어 허 후보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로 문제가 된 뒤 학위를 반납했던 일을 거론하며 구청장 시절 썼던 석사논문 전체의 80% 이상 표절이다. 학계와 주민을 완전히 속이고 사기를 쳐서 학위를 받은 것 이라고도 했다. 또한 이 후보가 거듭 요구하고 있는 10대분야 토론회에 응하지 않는 것을 겨냥하면서 이 후보가 공개 토론을 제안하자 서울의 정원호, 경기도 추미애 처럼 꽁무니를 빼고 도망만 다니고 있다 고 했다. 당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당시 장철민 의원의 발언도 인용하면서 허 후보 본인이 먼저 네거티브를 하자 장 의원이 허 후보에 대해 위선적이고 비겁하다 고 말을 했다 며 토론은 회피하고 도망다니는 위선적이고 비겁한 사럼이 대전시장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고 직격했다. 이장우 후보는 민주당 시장들에 의해 망가진 수많은 일들을 제가 시정을 맡으면서 대부분 해소했다 면서 대전시 선거는 무능과 무책임, 무대책인 시정에 대해 심판을 하는 선거 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